LOVE - 76

  1. 2012.08.01 김종인 막 쭈굴쭈굴 해지긔
  2. 2012.07.24 종인이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너무 기뻤서영?ㅜㅜ (2)
  3. 2012.07.20 종인아 이모 들었어!! 이모 들었어!! 이모가 들었어!!!!
  4. 2012.07.16 120712 '너의 세상으로' Ver. KAI
  5. 2012.06.03 120602 Genie AR SHOW - HISTORY CUT VER. 카이



리허설때 혼자 막 멈칫멈칫 움직이는게 귀엽긩. 인사하고 일어날라다가 혼자 급 쭈구리 되가지고 다시 춤추는데 그 뻘쭘하고 머쓱한 표정이 짱 귀요움. 고개 숙일때 촤르륵 흐트러지는 머리털도 좋고 기분 좋아가지고 무대 밑으로 내려가면서도 쫑알쫑알. 종인이는 밖에만 나가믄 기분이 좋은가봐. 어려서 그런지 걍 야외무대가 좋은 19세 종인이임미다.


지금 알았는데 리허설 때 입은 옷이 무대복장이 아니었다. 저거 뭔 옷일까. 사복일까. 사복일리 없지. 여수 얼마나 더웠는데 저걸 입고 왔으면 김종인의 체온조절기능이 마비된게 분명한거야. 저 회색 속 티 정도가 김종인 옷일듯.. 종인이 센스로 입을 법한 그런 옷....ㅎ....ㅎㅎ..나는 막연하게 옷이 리허설때랑 무대때랑 똑같았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짱다른 옷이네. 근데 딴 애들은 무대 복장인거 가튼데 왜 종인이만 옷 달라요. 이제 근 한달 되가는 일 가지고 물어 무엇할까 싶긴 하지만..;ㅅ;...


아 더우니까 종이니 보고십당.. 종인아 시원한거 많이 먹어. 여름 감기 독하니까 잘때 배에 꼭 이불 덮고 자구 너는 체력이 약하니까는 꼭꼭 연습할때도 에어컨 씡씡 틀어놓고 해. 땀났을 땐 에어컨 쐬지 말구. 입맛 없다고 밥 굶지말고 잘 챙겨먹구 몸 건강해야돼 종인아;ㅅ; 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

엉엉


Posted in : LOVE at 2012.08.0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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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되서 어쩔 줄 몰랐다는 종인이;ㅅ; 나는 오랜만에 듣는 초딩 목소리에 어쩔 줄 몰라서 이 부분만 진짜 몇번을 돌려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컹 왜케 긔여운데ㅜㅜ 진짜 무대 하고 내려와서 들뜬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거 같아서 나도 막 들뜨고 설렌다. 저렇게 텐션 업 된 목소리가 첫방 팬미팅 이후로 처음인듯. 종인이는 흥분해서 말하면 초딩 말투가 나오는데 진짜 그게 나는 너무 좋단 말이야. 요새 너무 점잖게 인터뷰해서 슬펐는데 이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서 진짜 좋아 죽을거 같단 말이야..;ㅅ; 더더더더 더더더더 더더더더 해달란 말이야..ㅜㅜ

처음에 말할땐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울거 같은 표정으로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너무 기쁘고 되게 환호성이 커가지구~ 하는데 진짜 어쩔 줄 몰라하는게 느껴진다. 표정이 진짜 진정 안되는 그런 표정이야 ㅋㅋㅋㅋㅋ 위아 원! 하는데도 멤버들하고 한개도 안맞고 그냥 지 혼자 해버리고 웃는데 정말 신나보인다. 해외 무대 처음도 아니면서 뭐가 그렇게 기쁘고 뭐가 그렇게 흥분되쓰영 ㅋㅋㅋㅋ 무대에서 갓 내려온 애 붙잡고 저런 인터뷰를 해주다니 감사합니다 엠비씨.. 비오는 바깥에서 씡나게 놀다들어온 몽몽이 같다. 몽몽이.. 쫄딱 젖은 내 몽몽이;ㅅ;.. 


Posted in : LOVE at 2012.07.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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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에 이모! 듣고 계신가요! 했을때 이제 팬들보고 이모라고 부르기로 했나보다 .. 세상에 종인아;ㅅ; 니가 그라믄 앙대;ㅅ; 라고 생각했다는 거! 근데 진짜 레알 김종인씨 이모를 부른거여서 약간 안도했다. 그래 종인이가 누나랑 나이차가 몇인데 팬들한테 이모라고.. 팬들이 이모되는 순간 큰 누나도 이모되는거니까. 다행이야. 종인이가 누나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누님 감사합니다. 누님이 절 구해주셨어요.

텐션이 높은 종인이는 귀엽다. 말을 많이 하진 않지만 깨알 같은 리액션도 귀엽고 신나서 까부는 것도 이쁘다. SM 내부에서 하는 작은 이벤트 때는 은근히 무게잡고 있고 깨발랄한 모습 잘 안보여주던데 저렇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신난 똥강아지 마냥 구는게 확실히 무대체질인가 싶기도 하다. 근데 SM 내부 이벤트도 나름 무대 있는데..? 큰 무대 아니면 안되는거니..? 팬들 백명으로는 깨방정이 나오지 않는거야? 김종인씨 욕심 많은 사람이네.

13일도 비오고 무대 미끄러웠던거 치고는 텐션이 갱장히 높았었는데, 이것도 얼렁 편집해서 맨날맨날 종인이 돌려봐야지. 종이니 종이니 보고시포요ㅜㅜ



Posted in : LOVE at 2012.07.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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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상으로는 티져도 좋아하는데 일케 무대로 보니까 또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다. 쇼케이스때 했던거는 워낙 정신없던 와중에 보기도 했고, 또 그 외 다른 곳에서 한거는 내 눈으로 보질 못하니까;ㅅ; 슬펐는데 드디어! 나도 내 눈으로! 너의 세상으로를!! 

딱딱 각지는 안무보다는 물흐르듯 흐르는 안무가 종인이한테 더 잘어울린다. 몸을 움직이는 테가 직선적이 아니라 유려한 선을 그려서 그런 안무에서 더 빛을 발하는 듯. 히스토리 보다는 마마가 낫고 두달밤 보다는 너의 세상으로가 더 좋다. 뭐 물론 전부 다 잘추고 소화 잘 하는건 맞지만 그 중에도 더 잘맞는게 있지 않겠는가. 나중에 마마 옷 말고 너의 세상으로에 좀더 잘 어울리는ㅡ 티져 옷이라던가 갖춰 입고 춤추는게 보고 싶다. 그럼 난 넋빼고 울거야. 막 울거야. 엉엉 울거야.

2절 도입에서 홀로 춤추면서 멤버들을 깨우는 부분은 티져때도 그랬지만 무대로 봐도 예쁘다. 나폴나폴 움직이는 것도 좋고 그 춤사위와 손길에 멤버들이 깨어나 함께 춤을 맞추는 것도 좋다. 전체적으로 드라마틱한 가사와 잘 어울리는 안무라고 생각함. 아직까지 연습이 조금 부족하여 여섯의 합이 썩 잘맞는 편은 아니지만 뭐 언제는 우리 애들 춤이 딱딱 맞았던가..ㅋ... 괜찮다 애들아!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이 100일이구나. 진짜 다들 입모아서 하는 말이지만 내가 느이들을 한 1000일 본거 같은데 아직도 100일밖에 안된 꼬꼬마 애기들이라는게 놀랍다. 진짜 내 체감상으로 엑소 1000일 그룹같은데 100일이라닠ㅋㅋ 앞으로도 많은 날들이 남아 있구나. 분명 비 활동기인데도 어째 활동기만큼 활동을 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어떤 의미로는 니네 들어가;ㅅ; 싶기도 한데 그래도 데뷔 초 아니면 언제 일케 많이 볼까 싶다. 내일 있을 100일 파티도 그렇고 역시 데뷔초 애들 팬질은 좋은거야. 이렇게 모든걸 함께 할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최고d 뭔가 100일이니 감성 터지고 아련 터지는 말을 많이많이 해주고 싶은데 누적된 피로때문에 뇌가 딱딱히 굳은거 같아서 말이 안나와.;ㅅ; 감성 터지는 글은 레알 1000일때로 미루는 걸로~ㅋㅋㅋㅋ 종인이 댜룽댜룽♡ 앞으로도 댜룽댜룽♡


Posted in : LOVE at 2012.07.1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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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종인이가 많아서 좋은 히스토리. 빵끗빵끗 웃으면서 씐나게 춤추는거 보니까 좋당. 다음엔 역시 조금 가벼운 노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장님.. 부탁드려요. 우리 종인이 무대에서 웃는 모습 보게 해주세요;ㅅ;♡♡
특히 중간에 이르나이르나이르나 이르나이르나이르나 하면서 펄쩍 뛸때 표정이 너무 개구져서 좋음 ♡



Posted in : LOVE at 2012.06.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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