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게 여수 힛토위. 걍 문득 힛토위가 보고 싶어서 캠을 뒤졌는데 여수 때 양일을 하나로 합쳐서 올리기만 했던게 생각나서 걍 풀캠으로 편집해보았당. 힛토위 무대는 대체로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문득문득 보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여수도 그럴때가 있는지라 나중에 꺼내봐야지 싶어서ㅋㅋㅋ 종인이 표정 연기가 깨알같네 아주그냥. 처음에 내 심장이 뛰지를 않아~ 하고 팔 드는 안무 할때 표정이 특히나 앙큼한듯ㅋㅋㅋ 예전에 저 표정 못봤는데 이번에 다시보니까 보이넼ㅋㅋㅋ 힛토위는 대체로 밝은 표정으로 빵실대면서 불러서 좋당. 마마는 커리즈마 넘치는 노래! 힛토위는 희망차고 밝은 노래! 표정에서 느껴짐ㅋㅋ 긔요미들.

종인이 요새 저 때보다 많이 마른거 같당. 저때도 말랐는데 지금은 정말 살이 쭉 빠져가지고 홀쭉해 졌음. 얼굴도 홀쭉. 어릴 땐 약간 탱탱해도 좋은데, 왜 글케 살을 많이 뺐니ㅜㅜ 뺀거니 빠진거니. 애들은 활동기 때 체력 딸리면 안되니까 잘 먹어서 그런지 살이 좀 오르는 편인듯. 아직 활동기라고 해봤자 한번밖에 못봤지만.. ㅜㅜ  저때 종인이는 몸이 굉장히 탄력있어 보여서 좋다. 몸에 적당할 정도로 딱 살..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탱탱한데 근육이라고 해야되나. 여하튼 지금보다는 탱탱한 느낌. 그리고 여전히 머리 고나리는 안되고 계셔요. 땀에 젖었더니 갈라지고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종인이 머리 고나리 안되는게 왜케 좋짘ㅋㅋㅋ 

며칠 전 간거에선 마마만 딸랑 보고 와서 그런지 히스토리가 보고싶당. 힛토위ㅜㅜ 






Posted in : LOVE at 2012. 11. 2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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