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은 극단적인 곳이었다. 겨울엔 그리 춥더니만 여름엔 그리 더울수가. 수호가 말했듯이 영하 18도에 임진각에 왔었는데 다시 더운 여름에 되돌아 왔다고.. 엑소와 함께 되돌아간 임진각. 더위만으로도 지쳤지만 그래도 엑소랑 종인이가 있었으니까 좋았다. 스케줄이 하루 두탕이 기본이라서 피곤해 보이는데 건강관리 잘해 ㅜㅜ 니들이 기운내야지 나도 더운 여름 힘 낼 수 있어. 빠샤!




Posted in : LOVE at 2013. 8. 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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