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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이 터져버리자나여...T_T.... 





완댜님 같은 종인이. 머리 짙게 염색하니까 단정하고 또 다정하고 또 청순하고 또.. 또.. 






나는 종인이 이 표정이 좋다. 웃고 있으면서도 웃음을 참는 이 표정. 

씰룩 올라간 광대가 축 쳐진 눈꼬리가 앙 다문 입술이 그 어느것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게 없다.






내가 사랑하는 오빠 손. 







이 각도의 종인이는 새치름한 눈매와 입매가 돋보여서 좋다. 안좋은게 어디있겠냐만은...





처연ㅂ_ㅂ..





씽나쏘 애긔 씽나쏘 막 웃어~ 웃눈고야~~





만 백성을 굽어 살피는 자애로운 젊은 왕같다. 나는 그 왕께 매일 같이 조공을 바치는 성실한 백성이 될테얌.



패션쇼가 벌써 몇번인데 오늘 종인이는 어색해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게 귀여워서 뎡말이지.. 요새 종인이 커리즈마 넘치고 섹시 터지는거만 보다가 이렇게 귀엽고 청순한걸 보니까는 또 정신 몬차리겠네. 정말 흰 옷은 반칙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 앞으로도 자주자주 입혀주도록 해요. 








Posted in : LOVE at 2014. 7. 1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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