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바빠지면 나도 같이 바쁠 수밖에 없는 수니의 슬픈 숙명으로 인하여, 블로그를 방치한지가 어언.. 막막 되게 종인이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는데 다 까먹었다. 헝..ㅜㅜ 종인아..ㅜㅜ 


아무튼 우리 종이니 요새 음청 자주 봐서 피곤한 만큼 좋긴 좋은데, 아푸지 마라ㅜㅜ 아파도 무대에선 열씸! 최선!을 다하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데, 그와중에 또 귀엽고 그래. 막 타이 막 어깨 뒤로 막 넘어갔자나옄ㅋㅋㅋ 루루형이 휘리릭 뿅 해줘야 되는데 이미 타이가 시선 강탈 했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in : LOVE at 2013. 10. 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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